중기부,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 본격 가동
- 작성일
- 2019-05-23
- 작성자
- 관리자
- 구분
- 중소기업
- 조회수
- 1056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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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스마트공장 등 4개분야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업종별 혁신활동과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을 본격 가동한다.
중기부는 23일 코엑스에서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 출범 세미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중기부는 23일 코엑스에서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 출범 세미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들로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은 기술 분야별 대·중소기업, 대학·연구소, VC 등 전문가가 교류·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은 기술 분야별 대·중소기업, 대학·연구소, VC 등 전문가가 교류·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간 전문가들의 열린 토론과 합의를 통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기획하고, 투자, 자금, 판로,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는 협업기반의 혁신 플랫폼이다.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은 우선 AI,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스마트공장 분야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i-CON’은 우선 AI,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스마트공장 분야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4개 분야 i-CON은 △중소기업 혁신 기술의 선제적 발굴 △융합·연계 연구 강화 △성과 공유와 확산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 컨설팅, 투자유치, 해외 공동진출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