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귀농 인구 절반은 50+세대, 수도권 지역 가장 선호
- 작성일
- 2019-04-26
- 작성자
- 관리자
- 구분
- 고경력인
- 조회수
- 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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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의 일자리 가능성을 열다’라는 주제로 2019년 첫 번째 ‘50+리포트’를 발간하며 이와 같은 50+세대 관련 주요 정책 동향을 소개했다.
24일 발간되는 50+리포트 1호에서는 50+세대의 귀농·귀촌 관련 통계자료를 분석한 인포그래픽과 전문가 제언 등을 통해 중장년층의 귀농·귀촌 현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번호 50+리포트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타 지역으로 귀농하는 인구는 매해 평균 3,274명으로 서울 명동 거주인원(3,469명)에 준하는 인원이 매년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고, 그 중 절반(50.3%, 매해 평균 1,646명)은 50+세대(만 50~64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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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시니어타임즈
김병헌 기자(bhkim4330@hanmail.net)
※ 출처 : 시니어타임즈(http://senior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