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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게 별 것도 아닌 펀치를 맞고 한국사회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어느 결혼식장에서 장난으로 신랑, 신부+하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찍은 사진이 외국 인터넷에 올라 빈축을 사고 있다던군요. 웬 겁이 그리도 많으냐는 것이지요. 음식점, 극장, 관광지역, 전통시장 등 모든 사람 모이던 곳이 텅텅 비었다는데 이러다가 한국 사회는 GDP 성장 망너스 시대를 앞당길 것 같습니다. 우리라도 무언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 하던 세미나+점심회식을 한 번 더 늘리기를 제안합니다. 내 주 중 임시 점심회식 한 번 하는게 어떨까요? 회비는 각자 내기로 하고. 김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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