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소재한 자문하는 기업에서 대전을 업무차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잘되었다 하며, 자문회의를 방문 요일로 맞추었다.~~

대전 커뮤니티실을 처음으로 테이프를 끊은것 같다. 대전공동연구실에서 근무하시는 여직원 분이 간단한 차와 다과를 준비 해주셔 자문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며 무사히 끝냈다. 이곳 시설을 간단히 소개하면, 워크테이블이 ㅁ형으로 2 팀이 동시에 자문을 수행 할수 있으며, 프로젝터 빔이 설치 되어 있다. 그리고 PC 및 노트북 연결 사용이 가능한것 같다. 또 요즈음은 클라우드 및 스마트폰으로 회의를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중앙의 워치가 되어 앞으로도 아래 지역 및 인근지역에서 많은 활용이 있지 않을까 하며, 꼭 기업을 방문해서 자문을 수행하는것도 좋치만 시대의 발걸음이 빠르게 움직일수 있도록 커뮤니티실 오픈을 축하드리며 물심 양면으로 많은 협조를 배려해주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해 드립니다. 끌으로 요즈음 같은 환경에서는 비대면 자문회의도 활성화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