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리씨트 등산을 마침으로서  갑오년 2014년의 한 해 등산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복춘 회장을 중심으로 리씨트 산악회 회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심현보 총무(총체적으로 무사고)의 활약이 크게 작용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갑오년 마무리 잘하시고 을미년 새해에도 더욱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리씨트 산악회는 현행 체제인 이복춘 회장, 심현보 총무, 김평수 산악대장이 앞장서서 운영하기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