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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 학술발표회와 고경력 과학자의 성과확산실적보고 때문에 많이 불참해서, 신희덕 전임회장, 김평수, 심현보, 이복춘, 정평진, 홍지형 등 6명이 팔당역에 모여 10시 20분부터 산행을 시작했다.역시 예봉산은 만만하지 않았다. 가장 쉬운 코스를 택했지만, 힘들게 12시 30분에야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다. 정상 근처에서 간식을 들고 가파로운 단코스를 택해 하산하니 14시 30분을 지나고 있었다.팔당역에서 700미터 떨어진 음식점에서 그 음식점의 별미인 초계국수와 막걸리로 점심을 대신하고, 16시경에 해산했다.어려운 코스를 오른다고 모두 수고 많았다. 산악회장 이복춘 산행대장 김평수 총 무 심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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