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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행 후기입니다.
김충영, 신희덕, 김병우, 정평진, 홍지형, 이복춘 회장, 김평수 산악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너무 즐거운 산행, 담소, 얕잡아보다가는 코가 깨집니다.
3시간 남짓 오르고 내리고 숨막히는 줄다리기 둘레길 코스처럼 정말 가볼만함 산행이었습니다. 한참 미즈의 얘기를 즐겼답니다.
다음에는 팔당 건너 편에 있는 예봉으로 가렵니다.
많으 참석 바랍니다.
리씨트 산악회장 이복춘
총무 심현보
산악대장 김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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