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맞춤형 첨단정보분석 테마발굴을 위해 화학분과위원은 금일 10시 중소기업진흥회와 회의를 갖었읍니다(유첨사진참조)

성용길 화학분과위원장, 이정복위원, 김학주위원 및 간사 김형원위원이 참석하였고 진흥회 기획관리실장 및 7개 단위조합 및 회원사 측에서 참여하여 회의규모가 꽤 컸습니다.

분과위원장의 회의 목적과 위원소개가 있었고 이어서 이정복위원의  ReSEAT Program사업의 배경, 목적, 내용, 성과 등을 정보분석 샘플을 보여주며 간략히 소개하였고 저는 이제는 엎드려서 열심히하면 돈버는 시대는 갔으며 치열한 경쟁속에서 남이 따라오지 못하는 독창적인 item으로 기술선도적 창조적 기업경영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라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이를 위해 첨단정보의 활용이 우선되어야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이에 기업체는 많은 동감을 표시하며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위기 었습니다.  그러나 테마를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것은 기업의 마켓팅전략 또는 기업경영상 기밀이 노출될까 꺼리는 분위기였습니다. 우리가 보내주는 Format에 따라 서면으로 필요 테마를 요청해주기로 하여  이를 기대합니다. 이정복위원의 회의주선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보다 중소기업에 다가가는 수요자 밀착형 첨단정보분석이 필요하지 않늘 까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다른 분과도 많은 관심으로 노력을 하리리 믿습니다. 모두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형원간사/ 화학.화공분과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