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들은 지금까지 대통령을 만들고자 하는 무리들의 국가 안보정책이 진정 나라를 위한 정책인가? 아니면 국민들의 귀를 속여서 대통령에 당선시킨 후에 고위 직책을 맡아서 이권개입하면서 자기 욕심만 채우려는 모리배인가를 국민들이 잘 판단해야 한다. 국가 안보에 관한 대외정책은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과 더불어 일체가 되어야 국가가 안전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국가 대외정책은 여야가 별로 차이가 없는 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북한의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을 마치 이명박 정부가 외교정책을 잘못한 결과로 비판하는 남한 인사들은 북한이 지금까지 전혀 변하지 않는 것을 무시하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군인과 민간인의 죽음도 무시하고, 금강산 관광 여인 살해 사건도 무시하고, 남한에서 지원하여 핵폭탄 개발하고 미사일을 개발하여 남한 불바다를 거침없이 남발하는 북한 세력에 동조하는 무리로 경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