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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대화하여 지원하자는 무리들을 축출해야 한국 안보가 안전할 수 있다.

작성일
2012-12-05 00:00
작성자
김*영
조회수
2222
첨부파일
북한과 대화하여 지원하자는 무리들을 축출해야 한다.
김 충 영 KISTI 전문연구위원/국방대학교 명예교수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제인으로 이어지는 속칭 좌파세력들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대에는 북한과 충돌이 전혀 없었다고 자랑하고 그리고 그들의 치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속칭 좌파 세력들은 북한이 남한에서 받은 돈으로 핵 개발을 하고 군대를 부양해서 군사력을 강화하였던 것에 대해 일체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서독이 동독을 지원할 때 반드시 인권을 조건으로 하여 지원하여 동독 백성들은 서독에 대한 열망이 대단했다. 김정일이는 이를 알고 남한의 지원을 조건 없이 받도록 하거나 북한 인권에 대해 일언방구도 토를 달지 못하게 하였다. 그대가로 김대중 노벨평화상을 안기는데 찬성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은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 지원으로 받은 것으로 어떤 의미에서는 아주 부끄러운 노벨평화상이다. 과거 베트남의 레툭도는 노벨평화상을 거절했고 김정일이는 노벨평화상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안기고 무조건적 지원을 받아서 군대를 먹여 자기에게 충성하게 만들고 핵개발에 성공하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여인을 죽이고도 사과 또는 이후 방지책을 세우지 않았고,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으로 남한 정부가 북한을 지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다. 남한 좌익들은 이 기회에 북한과 대화하고 도와야 한다고 분위기를 띠웠으나 이명박 정부는 꿈적도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이명박 정부의 큰 업적이다.

북한은 동독이 무너지고 동유럽이 무너지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장쩌민(강택민) 전 주석에 의하면 김정일이는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엎을 수도 있다는 것(水能載舟 亦能覆舟)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북한의 생존 방법은 현 체재로는 경제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명백하니까 핵폭탄과 대포동 미사일로 남한을 전쟁위협에 몰아넣어 순순히 지원을 얻어 내어 군대를 강화하고 백성들을 먹여 살리는 방법 밖에 없다. 김정은도 김정일 정책을 현재 답습이고 있는 실태이다. 2012년 12월 12-13 북한 미사일 발사는 남쪽 좌익세력을 지원하기 위한 북한의 군사력 시위로 보면 틀림이 없다

남한 좌파들은 북한의 서울 불바다 위협을 자초하고도 아직도 자신들의 정권욕에 눈이 어두워 북한 지원하고 남북한 평화유지하자고 법석을 떨고 있다. 중국 송나라 때 가사도 무리가 원나라에게 패할 때 현상이(전쟁영웅들의 이야기 고대 동양편 중 몽골군의 송정복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현재 한국에 만연되어 있음을 국민들은 직시하고 국민들이 북한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국 안보는 튼튼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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