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물 분석예산 잔여액을 집행하기 위해 올해에도 일시에 공개함으로써 혼란을 면치 못하였다.
전년도에는 한밤중에 잠을 설치며 분석물 쟁취전(?)을 한바탕 벌린 적도 있다.나의 경우는 지방의 학회행사에 참가하여 분석신청개 방시간에 맞춰 몇 차례 시도했지만 계속적인 에러로 포기하였다. 그러한 악순환을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가령 300건의 분석물을 배분코자 했을 때 우선 분석희망자를 조사하여 신청자수에 따라 분석건수를 할당하면 일시적으로 몰리는 현상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BT팀 이재현 입니다.
방법이 있읍니다.
1) 우선 처음부터 분석을 모두가 연말까지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사람 수로 나우어 액수를 정하는 방법.
2) 이렇게 하면 추가부석도 없겠지만, 금년 같은 경우 분석비 60만원을 낮춰 모든 인원이 신청하고 추가분석할 수 있도록 했으면 chaos는 없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