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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여왕탄생의 비밀번호를 풀어라?

작성일
2012-10-17 00:00
작성자
김*식
조회수
2264
첨부파일
20121219! 여왕 탄생의 비밀번호를 풀어라?

2012년 12월 19일의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는, 지식인들의 머리에 의한 펜(pen)-쿠데타도 성공할 수 있고, 치마입고 냄비든 아줌마의 팬(pan)에 의한 팬-쿠데타도 성공할 수 있으며, 정치꾼과 정상배의 패거리 정치문화에 의한 ?(fan)-쿠데타도 성공할 수 있다. 더욱이 ‘지식인의 펜 : 여성들의 팬’와 ‘여성들의 팬 : 패거리 문화의 ?’ 및 ‘지식인의 펜 : 패거리 문화의 ?’으로 엮어지는 하이브리드-쿠데타가 성공할 수도 있다고 분석한다.
2012년 12월 19일의 차기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한국의 토종 공학도로서 수리철학적인 선견지명으로 예언해 보자면, 한 마디로 잘라 말하여 2012년 12월 19일의 선거는 여성들이 결정한다. 한국의 여성들! 그 중에서도 전문직 여성이 아니고, 부잣집 며느리도 아니고,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 여성도 아니고, 냄비 선수의 아줌마들이 결정한다고 편석한다.
2012년 12월 19일 차기 대통령 선거일의 20121219는 분명히 여왕을 탄생시키는 기밀 번호이고 비밀 번호(key-words)이다. 그렇다면 20121219의 편석(e-Bk/펜쿠데타/146p/3500?/교보문고 보급)은 확실히 천기누설이 된다. 토종 공학도에게 20121219의 숫자를 편석시킨 것은 여왕의 탄생을 선덕여왕 아닌 진성여왕 만들어내듯 호락호락 탄생시키지 않겠다는 뜻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마땅한 정책과 공약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또다른 후보에게 천기를 제공하겠다는 그 분의 계시라고 믿는다고 해석한다.
문(文)?안(安) 두 후보도 미래지향적 정책(e-Bk/한반도 환경개조론/176p/3500?/교보문고 보급) 개발을 하면, 여왕 탄생을 저지해 “제11대 대통령”으로 등극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두 후보도 선덕여왕(善德女王) 같은 유능한 여왕 탄생의 들러리는 설지언정, 진성여왕(眞聖女王) 같은 무능한 여왕 탄생의 들러리는 서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 및 권고하고 있다.
[펜 쿠데타]에는 여왕탄생의 비밀번호가 확실하게 재밌게 파헤쳐져 있습니다. 이 풀이를 보신 후에 여러 분의 의지대로 한번 풀어보십시오. 20121219 대선의 정답이 출현합니다. 그 대선 후보가 제시해야 할 환경 정책과 공약은 [한반도 환경개조론]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공계 강화방안도 군대녹색화 방안도 일자리창출 방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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