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희박사님

이것은 약국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에너지팀인데 마찬가지의 고충이 있습니다.
어딘가에 분석물이 공시가되면 다는 사람은 중복의 헛수고를 하지않겠지요. 지금 시행이되고 있는 걸 나만 모르고 아닌가요? 당국자, 팀장, 간사께서 협의하여 좋은 방안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최소한 팀원들에게만이라도 분석목록을 공유한다면 엄청난 에너지를 절역할 수 있겠네요.
강국희 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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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홈페지를 개편할 때 분석신청 문헌목록이 차례차례 노출되도록 해 놓으면 피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가능한지요?

강국희 박사님!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이 그러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다시 의견을 개진해봅니다 .약국뿐아니라 다른 저널의 내용을 분석중이라 하시더라도 별도의 분석중인 대상물의 목록이 없으면 분석물 중복체크 경로만을 통하여 중복을 알수가 있습니다. 현재의 분석물 중복체크경로외에 분석중인 자료를 간편하게 체크해 볼수 있는 공간을 관계자분께서 만들어 주신다면 이중으로 분석물을 선택하는 시행착오는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