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
감히 추가 제언한다면 해외 우수인력을 적극 이민영입하는 방안이 어떨가요?

우리는 일본과 중국사이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시련을 겪어온만큼
이제 고령화시대에서 인구마져 준다면 사회 각분야에서
일본보다 더큰 영향이 있을것으로 우려됩니다.
따라서 이웃나라가 아직 도입하지못하는 외국인재의 적극적인 이민장려로
고급인력의 확대를 기한다면 크게 국력을 신장하고 선진국진입도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장단점은 있겠지만
반드시 배달민족으로 흰색만 강조하기보다 미국같이 다민족 다문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보다 열린 마음으로 국가경영에 대처해야 하는것이 어떨가도 생각해봅니다.
(또 외국인력이 많다보면 상대국의 입김으로 일본과 중국도 우리를 가볍게 보지 못할터이니
이또한 원려지심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