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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탄생(4)
작성일
2008-08-07 00:00
작성자
최*수
조회수
2627
첨부파일
한국과학계의 3대 넌센스
xx원이 설립될 때(1960년대말) 창조과학 신봉자들이 교수로 모였고 1970년을 전후하여 일간지에 창조과학이란 것이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그들의 주장은 창조를 과학으로 설명(또는 증명)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 일간지는 정치, 사회부는 막강한데 과학부는 좀 허약한 신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 후 xx대학 토목공학과에서 수맥이 인체에 해롭다는 주장이 나왔고, 수맥의 피해는 방바닥에 銅板을 깔아 방지할 수 있다며 동판을 팔아먹는데 열을 올렸다. 수맥의 피해는 커서, 수맥이 토목과 건물 지하로 흐르기 때문에 토목과 교수가 많이 죽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당시 그 대학의 타 학과 교수들은 죽지 않았거나 덜 죽은 모양이다. 수맥맹신파는 퇴직 시까지 세금으로 잘 먹고 잘 살다 나갔다. 토목과에 동판이라도 깔아 수맥의 피해를 잘 피했던 모양이다.
정신과학은 1990년대에 또 다른 대학과 xx연구원에서 나타났다. 정신과학은 念力, 공간이동, 물질전환을 주장한다. 생각의 힘만으로 물체를 이동시킬 수 있고, 순간적으로 장소를 이동할 수 있고, 연금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들은 에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위스의 한 시골 동네에서는 실제로, 적은 전기 에너지로 큰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동네가 너무 적은 전기요금을 내고 있는 것이 이상해서 조사한 결과, 적은 전력으로 그 동네가 쓸 충분한 전기를 발전(또는 생산)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이들은 열역학 1, 2, 3 법칙쯤이야 아랑곳 하지 않는다. 미국 해군 구축함에 강력한(?) 전자파를 쏘였더니 그 구축함이 다른 항구로 가버렸다는 것을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즉 공간이동이다.
xx연구원은 필자가 근무(연구소 당시)했던 곳이라 同年輩의 원장을 만날 수가 있었다. 내 이야기를 들은 그 원장의 얼굴은 우이독경, 마이동풍이다. 그 사람 얼굴에는 이렇게 씌여 있는 것 같았다. "너 왜 남의 일에 신경 쓰고 있어! 니 돈 나가는 거 아니잖아? 세금으로 봉급 나가는데 네가 왜 안타까워하냐?"
xx원 교수들은 창조과학 신봉자들을 퇴출시키지 못하더니 얼마 전에 노벨상 수상자인 총장은 퇴출시켰다. 총장이 수익성인지, 독립채산제인지를 주장해서 교수들의 철밥통을 건드린 것이 화근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절대 진리 또는 교리를 맹신하는 광신도에게 세금이 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제 밥통은 잘도 지켰다.
과학은 절대 진리를 인정하는 순간 할 일이 없어져 죽어버리고 만다. 아인시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라도 검토, 연구, 검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 과학이다. 창조를 절대 진리로 받들면서 그것을 과학적으로 꿰어 마치려는 창조과학은 그야말로 과학푸닥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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