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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 독도로 마실가자!
작성일
2005-03-27 00:00
작성자
김*식
조회수
2854
첨부파일
가자 가자! 독도로 마실 가자!!
*************************
독도에 대해 동해에 대해서 일기방송도 상세히 하지 않는 한국은
국가적으로 독도에 대해 손 떼고 무심해야 한다.
안용복 장군이 울릉도와 독도를 감독할 때에도
이씨조선은 그를 반역으로 몰아 귀양을 보냈다.
1953년 4월부터 1956년 12월까지 4년여 동안이나
33인의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를 순수 민간인으로
독도를 지켜낼 때만 해도 모른 채 하기만 했다.
그 후로도 국가를 대변하는 해군도 해병대도 파견하지 못하고
맘대로 총도 못쏘는 경찰만 보내고 있다.
거기에선 경찰로서 검문할 일은 없다.
독도의 경비는 예나 이제나 앞으로나 민간에게 맡겨야 한다.
근래의 2000년까지도
독도 박물관도 민간의 돈으로 지었고
독도 자료도 민간의 돈으로 모았고
독도 자료의 대가였던 이종학 서지학자도
말년엔 안용복처럼 초라한 행색으로
살아야 했느니. 한심타! 이 국가가.
독도를 지키는 자는 그 이름처럼
예나 이제나 저제나 외로이 살아야 한다.
독도는 울릉도와 더불어 민간이 지켜온 땅이다.
그 독도는 이제 민간인에게 맡겨야 한다.
그 독도의 땅은 독도의용수비대에게
무상으로 분배하여 등기시키고
그 독도의 땅은 시민단체에게만 매매하게 하고
그 독도의 땅에 마실(마을)을 만들어
민간사람 살게 하자.
그렇게 하여 독도를 외롭지 않게 하자.
이제 독도를 비무장지대처럼 관리하지 말고
활짝 개방해야 한다. 한국인에게도 일본인에게도
세계인에게도 개방해야 한다.
독도는 비무장지대가 아니다.
독도는 경상도의 우리 동네 우리 마실(마을)일 뿐이다.
그 독도에 누구든 마실(마을) 가게 해야 한다.
독도에 마실 가서 회도 먹고 막걸리도 마셔야 한다.
독도에 마실 가서 낚시도 하고 시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불러야 한다.
일본인도 미국인도 중국인도 세계인도 함께 마시며 노래하여 보자꾸요.
1997년 4월6일! 이 행선의 오우가 독도에 갔더래요.
그 비무장지대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배타고 독도를 비잉 둘러 보고서는 환경 공학인으로서 알아 내었지요.
그 독도를 비무장지대로 보전만 하지 말고 사람 사는 환경으로
창조하자꾸요! 환경파괴가 크다구요?
환경창조의 환경성이 훨씬 큽니다.
광대무변한 독도 근해에서 그 개발은 독도환경의 파괴가 아니고
독도환경의 창조입니다.
독도의 서도와 동도 사이의 얕은 물을 매립하여
그 곳에 3개의 어항도 만들고 3충의 다세대 주택도 짓고
2층의 포장마차도 만들고 편의점도 만들고 민박집도 만들면
민간인 200명은 살 수 있어요.
그 경비는 물론 주민 자율로 하게 하고요.
자율경비의 기본은 “총기소지 자유화” 입니다.
독도를 총기소지 자유화 지역으로 하여 관리하게 합시다.
때로는 석양의 포장마차에서 인본인과 한국인이
총싸움도 하겠지요.
그러나 저러나 별로 죽지 않아요.
한국인도 일본인도 모다 살아요.
누구든 총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도 함부로 쏘지 않습니다요.
독도에 마실 물이 없다구요?
바위 비탈 아래에서 내려오는 빗물만
모아 두어도 충분하구요 그래도 부족하면
그 흔한 해수를 담수화(민물화) 합니다.
이 오우가 우리나라 해수담수화 연구의 원조이거든요.
그러면 전기가 없다구요? 독도에는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몰라요.
그 바람의 힘(풍력)으로 전기를 많이 만들 수 있어요.
꼭히 바람이 불지 않으면 촛불 잔치나 해보자꾸요.
아! 그렇지. 매립을 위해 바위산 뭉개면 안 된다구요?
독도로 마실 갈 때 한 사람이 돌멩이 5섯개씩 가져가서
풍덩 던져 넣고 오면요.
1년만에 메꾸어집니다.
독도의 개발에 대해서도 민간에게 땅주인에게
완전히 맡겨버리고 국가는 예전처럼 간섭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괜히 방해만 하면서 콩고물 돈만 챙기지 말구요.
자 이제. 독도로 마실 갑시다.
우리 동네 독도로 마실 가 보자꾸요.
일본인도 마실 더러 오세요.
특히 시마네현 이웃들 마실 자주 오세요
아 그렇지. 독도 근해의 바다 밑에 자원이 많다구요?
그 바다의 깊이는 1,400 - 2,000m의 깊이라 앞으로 100년 이내에는
자원 이용 맘대로 못해요.
그 후에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이웃사람, 이웃사랑
그리고 국제법이 발전해서 문제 없어요.
별로 총싸움 안해도 해결됩니다.
서로가 힘을 합쳐도 그 깊은 해저의 개발은 힘들어요.
한국인과 일본인이 힘을 합치지 않으면 누구도 개발 못해요.
혼자 독점 하다가는 그 때의 어깨용 민간 미사일 한 방이면
모두 죽어요.
가자 가자! 이제 독도로 마실 가자!
세계인들이여! 모다 독도로 마실 가자꾸요!
2005. 3. 18. 행선(行禪) 오우 Ocica O'Kim
http://blog.naver.com/ocica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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