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KISTI를 위한 우리 보람된 Curator님들께,



그간 안녕하십니까?



항상 KISTI ReSEAT사업 목적을 위해 우리 자랑스러운 Curator님 들이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그들이 위대한 과학가/기술자가 될 수 있도록 과학관에서 열정을 쏟고 계시는 모습을 볼 때면 늘 기쁨과 행복감에 젖곤 한답니다.



특히 Curator동료 간에 돈독한 사랑과 애정을 바탕하여 함께 과학관에서 일하며 즐거워하고 기쁨과 사회적 보람을 느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에 빠져 들고 있지요.



KISTI ReSEAT Program에 참여하시어, 우리 Curator님들의 전문성을 국가 사회의 미래 과학발전을 위해 학생들에게 불 태워 나가시며, 그 사명감에 열정을 쏟고 계시는 참 모습은 정말 보람 중의 보람입니다.



더욱 더 보람을 느끼는 것은 짧은 휴식 시간이나마 함께 자기 전문분야의 전문성을 교류하며, 해설내용의 수준을 높여 나가기 위해 서로 배려하는 마음에서 우리 Curator님들 과의 만남은 깊은 인연으로 와 닿는 답니다.



이에 KISTI ReSEAT와 과학관이 함께 하며 배풀어 주는 마당은 한 없이 넓고 깊어 좋답니다.  



 

참고로, 저는 KISTI ReSEAT Program, 과학교실 지식기부 사업에 의거하여, 2013년 12월 4일 (수) 용인 소재 "성서중학교"에서 1~3학년 전교생 대상으로 지식기부 특강을 첨부와 같이 수행했습니다.



특강 주제는: 자기 주도식/과정 중심적 학습과 창의성 개발 ---Global Leader와 Nobelist로 키우기 위한--- 였습니다.



항상 애정어린 마음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국립 서울 과학관, Curator, 김영호 위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