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장병의 혈압·혈당·지질관리와 치료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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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증가와 더불어 만성신장(콩팥)병이 증가하고 있다. 만성신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 수가 50%에 달한다고 한다. 만성신장병은 노폐물을 여과하고 수분과 혈중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는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부종과 단백질이나 적혈구가 소변으로 배출되는 증상이다.
○ 만성신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이란 사구체 여과량(Glomerular Filtration Rate: GFR>60mL/min/1.73m)으로 나타나는 콩팥 기능의 저하가 있거나, 신장의 장애가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모든 증상을 포함한다.
○ CKD의 관리는 말기 신부전(End Stage Kidney Disease: ESKD)으로의 진전 예방, 심혈관 질환(Cardio Vascular Disease: CVD)의 발병 예방이 중요하다.
○ CKD 진료 지침에서 혈압관리 목표는 130mmHg 미만, 단백뇨 1g/day 이상이면 125mmHg 미만을 목표로 한다. 혈압저하제는 Rennin Angiotensin(RA)계 저해약(ACE/ARB)를 제1선택, 이뇨제나 Ca 길항 약의 병용 요법을 제2선택으로 한다. 당화혈색소(HbA1c)는 6.5% 미만을 목표로 혈당을 조절하며, LDL-C는 120mg/dL 미만을 관리목표로 하며 제1선택 약은 Statin이다.
○ CKD는 신장 기능이 50% 정도 감소할 때(1~2단계)까지 자각 증세가 뚜렷하지 않고, 신장 기능이 30%로 감소하면(3단계) 고혈압, 만성피로, 무기력, 숨참, 수면장애, 소화불량, 식욕 부진, 붉은 소변과 거품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콩팥 기능은 혈압·소변·혈청 Creatinine 검사로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다. 만성 신장병은 콩팥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계속 나빠지므로 조기발견이 중요하고, 단백질과 염분의 과다 섭취, 흡연, 과음, 불필요한 약제 복용, 비만 등 그 예방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대인의 질병이다.
- 저자
- Nishioka Satos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5)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430~2440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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