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의 포집과 저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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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는 이산화탄소의 대기방출은 일반적으로 석탄, 오일, 가스와 같은 화석연료의 연소에 기인한다. 개발도상국 위주로 세계 에너지수요가 급격히 팽창함에 따라 화석연료의 사용량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
○ 탄소의 포집과 저장(CCS)은 이산화탄소의 대기방출을 감소시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크므로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 분야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환경보호를 위한 CCS의 이점은 매우 크지만 탄소를 포집, 저장하는 데에는 추가 에너지가 필요하고 시설 투자비 역시 많이 든다. 발전소에 CCS기술을 적용하였을 경우에는 전력 생산비용이 30~60% 정도 증가한다고 하므로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 이산화탄소의 방출 감소를 위해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발전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을 통한 이산화탄소 방출량의 감소와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포집, 저장, 등의 효율적 관리 노력도 필요하다.
○ 향후 이산화탄소 방출이 가장 적은 원자력발전과 차세대 크린(clean)에너지인 태양에너지,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확대가 세계 기후변화의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원자력발전은 초기 자본 투자비가 많고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며, 신·재생에너지는 가용성, 신뢰성, 발전규모 측면에서 문제점이 있으므로 기술개발을 통하여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여야 할 것이다.
○ CCS는 보다 나은 환경을 우리에게 제공하므로 전세계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관리되어야 한다. 또한 이 분야의 기술 개발은 새로운 사업과 수익 창출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집중적인 육성이 필요하다.
- 저자
- S. Bhati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1
- 잡지명
- Hydrocarbon Process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9~104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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