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이섬유 소재의 최신 시장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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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에 이어 제6의 영양소라고 불리는 식이섬유의 중요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식이섬유는 수용성과 불용성의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한국인이 필요로 하는 식이섬유의 양은 25~30g/일 정도이고, 이 중 수용성과 불용성의 식이섬유 비율은 1 : 4 정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식이섬유의 기본적인 역할은 생리 효과를 노린 섬유 강화 및 각종 식품에 있어서 물성 개량이나, 혹은 종류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장 작용, 혈당치 상승 억제 작용, 혈청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의 저하 작용, 미네랄 흡수 작용, 나아가서 프리바이오틱스 효과, 면역 부활 및 알레르기 억제 등의 면역 조절 작용 등이 기대된다.
○ 건강보험공단의 2007년 통계에 의하면, 대장암의 발생 증가율(13%)이 위암의 발생 증가율(10%)을 앞질렀다고 한다. 유전적 요인으로 보기에는 너무 급속하여 식습관이 서구화한 결과, 급속히 번지고 있는 현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리라 본다.
○ 수천 년을 내려오던 우리의 맞춤형 신체 구조에 최근 10~20년 사이에 서구식 음식으로 바뀌니 우리의 장도 놀랄 만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므로 최근의 식품 관련 추세는 무당, 당질제로, 제로칼로리, 하프칼로리 등을 키워드로 한 제품이 출시되어 영양 과잉으로 인한 성인병을 예방하고, 또한 요구르트, 맥주, 우유, 음료, 각종 과자 등에 식이섬유를 첨가하여 장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상품의 식이섬유 함량을 확인할 경우에는 거의 이미지 수준의 양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현재 국내의 식이섬유 제조사로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폴리덱스트로즈를 제조하고 있는 신동방 CP와 삼양제넥스가 있으나 불용성 식이섬유를 제조하는 회사는 없다. 변비 개선을 위해 이용하는 건강식품은 대부분 수입품이다. 좀 더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식이섬유의 양을 취할 수 있게 되고, 이를 싼 값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구조가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저자
- henshub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9
- 권(호)
- 44(2)
- 잡지명
- 食品と開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7~64
- 분석자
- 도*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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