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지에 살포되는 하수슬러지의 유기오염물질 허용치 - 남부 스페인의 사례
- 전문가 제언
-
○ 2007년 기준으로 국내 하수슬러지의 발생량은 하루 7,000톤을 넘어섰다. 하수슬러지를 직접 매립하는 것이 금지되면서 대부분을 처리비용이 저렴한 해양투기방식으로 처리하여왔으나 이것도 2012년부터는 전면 금지된다. 따라서 환경부는 2011년까지 40개소의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을 건설할 계획으로 있다. 이 중 9개소는 소각시설이며 31개소는 재활용시설이다.
○ 하수슬러지를 최종적으로 처분하는 방법은 육상에서 매립하는 방법, 소각처리 하는 방법, 해상 투기하는 방법의 3가지이다. 그러나 하수슬러지를 직접 매립하는 것은 금지되었고 해상 투기하는 방법도 2012년부터는 전면 금지될 예정이다. 결국 남은 선택은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분하는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하수슬러지에는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많아서 유해물질의 함량이 낮은 경우에는 농경지에 살포하여 비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박테리아 등의 병원균을 함유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처리를 한 후에 환경으로 배출하여야한다.
○ 국내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는 수분함량이 많아서 직접 연소는 불가하고 건조하여 소각을 하여야 한다. 이 때 하수슬러지에 포함된 중금속 성분이 연소 재에 포함되어 배출되나, 별 문제없이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분류되어 배출되고 있다.
○ 소각 이외의 처리방법은 재활용하는 방법으로는 퇴비, 매립지 복토제, 토양개량제, 지렁이 사육용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외국에서는 하수슬러지의 상당한 부분이 녹지와 농지에 살포되어 비료로 재활용되고 있다. 우리도 하수슬러지의 중금속 성분과 유기물질을 비료의 용도에 맞게 관리하고 자원화하여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관리기준을 마련하여야 한다.
- 저자
- I. Aparicio, J.L. Santos, E. Alons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29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747~1753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