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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a-Kolyma 벨트의 암맥에 배태하는 금광상

전문가 제언
○ 인간 역사를 통해 금은 항상 중요한 광물자원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이다. 본 논문은 러시아 북동부 Kolyma지역에 분포하는 암맥(dikes)들에 배태하는 금광상들에 대한 지질, 구조, 광물학적, 유체포유물, 유황동위원소 및 지구화학온도압력 등에 대한 연구로 새로운 금광상을 찾는 데 크게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암맥이란 개념은 한국에서는 두께가 수cm에서 수m 정도의 것으로 생각되지만 본 글에서는 그 규모가 훨씬 큰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Yana-Kolyma 광상생성 벨트에 광범하게 분포하는 금을 배태한 암맥들은 연장이 수십km, 폭이 8∼10km 또는 수천km2의 면적을 갖는 하나의 복합체를 형성한다. 암맥의 구성 성분도 다양한데, 즉 화강반암에서 황반암, 반려몬조나이트 및 조립현무암에 이른다.

○ 종전에는 금광석 광화작용이라고 하면 흔히 금을 배태한 석영맥이 암석이나 암맥에 분포 발달하는 형을 의미하였다. 그러나 동위원소, 광물학 및 지구화학온도압력 등의 연구 자료는 암맥에 발달하는 금광화작용이 관입에 연관된 금광상에 가깝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리고 암맥에는 엄청난 규모의 금이 배태하고 있음을 밝혀 준다.

○ 심부의 마그마 쳄버가 암맥 내에 베레사이트(beresite)와 석영맥을 모암으로 한 황화광물에 함유된 유황의 근원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도 연구 대상이 된 금광상들에서 Au 품위가 저품위 및 중간 정도의 품위이지만 대규모의 경제성 있는 금 매장량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러시아에서는 사금광상을 활발히 개발하였으나 차츰 금이 고갈됨에 따라 70여 년 전부터 금을 배태하는 암맥들에 대한 연구에 눈을 돌려 엄청난 규모의 금광상을 찾았고, 또한 생산하였으며, 현재까지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사금광상이 고갈되어 개발이 대부분 중단되고 있는 현 시점에 암맥들에 배태하는 금광상에 대한 연구 개발에 관심을 돌릴 필요가 있다.
저자
A. V. Volkov, V. N. Egorov, V. Yu. Prokof'ev, A. A. Sidorov, N. A. Goryachev, and A. V. Biryukov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0(4)
잡지명
Geology of Ore Deposit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75~298
분석자
황*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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