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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대량폐사의 원인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의 호수는 거의 대부분 부영양화(eutrophication)가 심각한 상태로 녹조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부영양화는 질산성 염류와 인산 성 염류가 일으키는데 주로 가정폐수나 농경지에서 유입된다.

○ 영양염류가 증가하면 특정한 식물플랑크톤이 대량 번식하여 녹조현상이 일어나고 녹조류가 과다 성장하면 일부 광합성을 못하는 조류는 호수바닥에서 폐사하면서 SOD(Sediment Oxygen Demand)를 유발하여 저층수의 용존산소를 고갈시킨다.

○ 생활하수와 축산폐수가 원인인 암모니아성 질소(NH4-N)도 질산성 질소로 산화되는 과정에서 수중의 용존산소를 소모시켜서 용존산소의 농도를 떨어뜨리는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 비온 뒤 중랑천의 물고기 집단폐사 문제나 소양호 등의 물고기 폐사는 질소, 인 등 영양염과 과도한 유기물, 성층화(stratification) 등으로 녹조 발생이 심해지고 용존산소의 부족을 가져오는 것이 원인인 것이다.

○ 이 글은 일본에서 공원 내 해자연못의 물고기 대량폐사 원인을 급격한 수온저하로 표층수가 가라앉고 용존산소가 적은 저층수가 표면에 부상하면서 일어난 산소부족임을 밝히고 있다.

○ 영양염류의 유입과 녹조류 발생, 그리고 수질변화와 생태계 변화기구는 매우 다양해서 규모별로 지역별로 개별대책을 수립하여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중소규모 연못이나 저수지는 영양염류를 감소시키는 해캄 속(spirogyra), 그물말속(hydrodictyon) 등의 정화식물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소양호 등 대형 호수 등에 대해서는 유입수질을 관리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다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저자
Akira OSHIMA, Masaaki KITANO, Jyoji FUKU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2(2)
잡지명
生活衛生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07~111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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