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시실리섬 Lago di Pergusa 호수에서의 충적세 고환경 진화에 대한 마지막 빙하기

전문가 제언
○ 이탈리아 시실리 중앙에 위치한 Lago di Pergusa호수 분지 내의 서로 다른 두 장소에서 최근의 빙하기와 충적세 퇴적물들에서 화분학(palynological) 및 동위원소학적(isotopical) 연구조사가 수행되었다. 새로운 데이터는 과거에 수행된 연구에서 얻어진 것들과 종합되었다.

○ 본 검토는 Lago di Pergusa가 과거와 현재에도 여전히 기후변화에 민감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빙하기에 내열성 세균(thermophilous)이나 중간 온도의 세균(mesophilous)의 분류군이 완전히 살아지지 않고 남아있다는 것으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 zelcova 화분은 지금도 시실리 남동부에 잔존하고 있는 나무의 분포면적에서보다 지난 빙하기에는 더 널리 퍼져 있었으며 지난 2만 년 전까지도 지속되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목의 밀집도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 δ18O의 기록은 식물생장 특성을 근거로 한 당시의 기후추론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 마지막 빙하기와 빙하기 후기의 재식림(reforestation) 기간에는 δ18O기록에서 느리게 지속되는 감소 추이와 함께 느린 식물생장과 느린 삼림의 발달이 전개되었다.

○ 신석기시대부터 전개되었던 느린 추세로 기록된 삼림시대의 시작은 천연적인 삼림 개간으로 보이며 인간의 영향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화분, 미세목탄, δ18O과 수목화분 곡선의 양성적인 상관관계에서의 이례적인 현상이 4500년 전에 있었던 기후변화 이후에 나타났으며 이는 인간의 영향을 나타내는 징후로 해석되고 있다.

○ 본 검토에서 제시되고 있는 새로운 δ18O 데이터는 이러한 새로운 가설을 제안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다. 화분으로부터 추정되는 불모지화 추세가 확인되었으며 시실리의 중앙 저산 식물지대에서의 화재에 의한 역동적 현상에서 추론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에 인간의 영향이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저자
L. Sadori, G. Zanchetta, M. Giardin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81
잡지명
Quaternary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14
분석자
김*석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