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농산물의 부산물에 의한 중금속 흡착

전문가 제언
○ 산업폐수와 생활폐수 중의 중금속은 화학적으로 고정되어서 오랜 동안 줄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 생물체와 인체에 극히 해로운 중금속을 분리하고 제거하려는 연구와 시험이 계속되어왔다.

○ 오래 전부터 폐수 중의 중금속 제거에는 화학물질(시약)을 이용한 침전, 중화 등의 방법이 적용되어 왔으나 높은 비용, 또 다른 오염의 유발 등 여러 문제들이 있어왔다. 그 결과 미생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시험되었으며 실용화에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한편 살아서 활동하는 미생물 대신에, 농산물의 부산물(경우에 따라서는 폐기물이 되기도 함)을 중금속 제거에 활용하는 연구도 지난 10여 년간 진행되었다.

○ 농산물의 부산물에는 곡물의 겨, 견과류(堅果類)의 껍질, 차의 이파리에서 톱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들이 있으며, 그중 어떤 것은 특정 중금속(들)을 자신의 표면에 흡착하여서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 이 논문에서는 그러한 농산물 부산물들을 이루는 물질들을 밝히고, 흡착작용에서의 그들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흡착기능을 하는 성분은 주로 셀룰로오스와 리그닌이다. 어떤 폐수에, 즉 어떤 중금속에 어떤 흡착제를 사용했을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흡착되는 양과 잔존할 양이 결정되며, 그 양은 계산될 수도 있다. 흔히 부산물들은 흡착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 전에 화학적으로 처리되기도 한다.

○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폐수 처리가 문제되고 있고 여러 방법들이 시험․실용화되고 있다. 이제는 우리도 거의 버려지는 농산물의 부산물들을 중금속흡착제로 활용하는 기술을 시급히 도입,개발하고 실용화하여야 한다.
저자
Ayhan Demirba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57
잡지명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20~229
분석자
최*일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