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문자메시지서비스(SMS)를 이용한 대화형식 교육환경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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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핸드폰 사용은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만들고 있다. 가정에서의 부모와 대화 단절은 물론, 학교 교실에서의 사용으로 수업 집중도가 크게 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대학입시 수학능력 시험장에서의 부정행위 도구로 핸드폰이 사용되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 학생들의 핸드폰 사용을 규제 대상으로 생각하는 “소극적” 방법에서 교육현장에 핸드폰을 도입하는 “적극적” 접근 방법으로 문자서비스(SMS)를 활용하는 대화형식 교육환경이 연구되었다.
○ “엄지족”은 요즘 핸드폰을 이용하여 주로 문자메시지를 많이 쓰는 신세대를 말한다. 2005년 6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대화하는 엄지족들의 문자메시지 발신량이 기존 음성전화 발신량을 제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것은 1998년 이동통신사의 문자메시지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문자메시지는 비교적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음성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청소년뿐 아니라, 중장년층으로 확산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 신세대 놀이로 생각되었던 문자메시지서비스(SMS)가 깊숙하게 일상생활에 침투하고 있다. 특히, GPS(위성위치추적시스템)를 장착한 휴대폰의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길 물어볼 필요조차 없어진 세상을 만들었고, 휴대폰으로 방송을 볼 수 있는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는 “킬링 타임”용 수다를 대체하고 있다.
○ 핸드폰은 인간 소외와 사회의 폐쇄성을 가속화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그러나 의사 소통방식이 서로 대면하는 방식에서 다른 방식으로 변화되었을 뿐 의사소통이 막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는 없다는 전문가들 평가도 있다.
○ 신세대의 이기적인 문화가 "말"보다 "글"을 선호하는 소통방식에 보다 더 적극성을 띄운다. 말에는 감정이 담기지만, 신세대는 자신의 감정을 자제하면서 간단명료하게 의사를 밝히는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문자로 대화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끼는 정서를 갖는다.
- 저자
- C. Marketta, I. Arnedillo Sacheza, S. Weberb and B. Tangne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6
- 권(호)
- 46(3)
- 잡지명
- Computers & Educ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80~293
- 분석자
- 구*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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