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사고 조사 해석의 기술지도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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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에 의한 사람과 화물의 수송은 이제는 일반적인 수송수단으로 정착, 날로 대형화, 고속화됨에 따라 항공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조사, 연구에도 보다 고도의 수준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의 국토교통성 항공사고 조사관이 일본의 개발도상국 지원기구인 국제협력기구(JICA)의 요청으로 필리핀에 대한 항공사고 조사 관련 실태조사와 기술지도를 실시한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 필리핀 항공사고 조사 조직은 상설기관은 없고 사고발생시 운수통신부(DOTC), 항공국 조직 내에 항공국의 항공기 운항부 과장이 위원장으로 겸임하는 항공사고조사위원회(AAIB)가 구성되어 조사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행정조직으로부터의 독립성이 없어서 조사의 중립․공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 사고조사 보고서에 있어서는 비행기록장치(DFDR: Digital Flight Data Recorder)나 조정실 음성기록장치(CVR: Cockpit Voice Recorder)의 기록 등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해석이 없다. 내용이 단순하여 재발방지를 위한 사고규명이 안된다. 이것마저도 일반에게나 항공관련자들에게 공표나 주지가 안되는 문제점이 있다. 항공사고 조사관을 교육․연수하는 항공보안대학교(CATC: Civil Aviation Training Center)의 교육․연수내용도 일반 항공직원의 교양교육의 수준에 지나지 않았고 항공회사들에 있어서도 DFDR나 CVR 등의 해석기술 능력이 부족하였다.
○ 이 세미나에서는 운수통신부, 항공국 직원 및 항공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DFDR 및 CVR에 대한 해석기술을 강의와 실습으로 지도를 하였다. 일본의 항공사고의 사례와 재발방지책에 대해 지도를 하였다.
○ 필리핀에 대한 분석사례를 참고하여 우리나라의 항공사고 조사 및 사고방지를 위한 일련의 체제를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고발생시의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조직 체제는 물론, 사고예방을 위하여, 항공사의 정비시스템 등 사고예방관리 시스템에 대한 보완․점검 및 DFDR 및 CVR 등의 해석기술 등 교육훈련이 더욱 내실화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Kusuhara Toshi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5
- 권(호)
- (601)
- 잡지명
- 항공기술(A08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62~67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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