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의 이소티오시아네이트에 의한 신경세포 분화 유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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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성인병인 생활 습관병이나 노인 간호에 대한 문제는 오늘날 크나큰 사회문제로 대두된다.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등과 같은 신경 변성질환이나, 치매(인지증) 등의 질병은 인간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현저히 떨어뜨리므로 이의 예방과 치료는 매우 시급한 과제로 부각되었다.
○ 이소티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 ITC)류는, 신경변성 질환을 예방하는 신경세포의 분화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활성물질은 다행히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양배추, 크레송, 브로콜리, 와사비 등의 채소와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다양한 식물성 식품의 소비가 권장된다.
○ IT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배추, 양배추, 유채 등의 십자화과 식물과 와사비, 마늘, 고추 등의 향신료 등에 대한 항암효과는 오래전 부터 광범위하게 보고되어 왔다. 따라서 우리의 전통식품인 김치의 원료별, 항신경병과 항암효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도 보다 활성화되어 건강식품으로서의 기능성이 확실하게 규명될 필요성이 요구된다.
○ 고추냉이 등에 함유된 6-HITC는, 극미량의 신경 성장인자(NGF)와 함께 병존할 경우, 신경세포의 신장작용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는 세포배양계를 통한 확인에 불과하므로, 다각적인 in vivo실험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실제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현재 무병장수의 등식이 마치 "채식=장수식"으로 알려지기도 하나, 아직은 모두 일부분을 확대해석한 비과학적인 말에 불과하므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 저자
- Shibata Takahiro ; Nakahara Hiroko ; Uchida Kouz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48(8)
- 잡지명
- 식품공업(A03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3~67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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