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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의 음향과 진동과학(Golf club science of sound and vibration)

전문가 제언
○ 과거 사회 특수 상류계층의 전유 스포츠로 여겨졌던 골프가 요즘 대중의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몇몇 유명 플레이어들의 국제무대에서의 화려한 등장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질적 환경여건이 점차 나아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이기도 하다. 모든 레저스포츠가 그러하지만 사람에게 즐거움을 줘야 한다는 특성상 골프과학 역시 샤프트의 그립감, 스윙시의 휨, 타격 시의 진동과 음향 등의 인체의 오감과 관련된 부분이 꾸준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 골프공 타격 시 헤드의 페이스와 공이 접촉하는 시간이 평균 0.5mS이며 이 순간에 스윙 속도 약 40m/sec를 갖는 샤프트의 에너지가 곧 바로 무게 약 46gr인 공에 전달되어 초속도 0에서부터 약 60m/sec로 날아가게 한다. 충격량은 충격치(G값)와 충격지속시간(mS)의 적(積)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는 속도의 변화량으로 계산될 수 있다. 또한 충돌시 운동에너지는 질량과 속도제곱의 적(積)(Ek=1/2Mv2)으로 표현된다. 공에 전달되는 총 에너지는 이 극히 짧은 충격지속시간(0.5mS)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시간은 헤드의 소재와 구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 나날이 발전하는 계측시스템의 발달과 센서의 발달로 이러한 순간적인 역학모드의 변화가 계측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운동기구들이 과학적인 관점에서 개선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각종 스포츠의 기록들이 갱신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스포츠인들에게 느껴지는 감성적인 면에 있어서 스포츠 경기규칙에서의 불합리한 규제와 같은 것이 과학적인 진보와는 또 다른 한편으로 조화롭지 못한 면도 있는 듯하다.

○ 골프공이 헤드의 페이스에 부딪칠 때 경쾌한 음을 내기 위해서는 금속제 헤드와 중공구조의 내부에서 금속의 공진음향이 좋다는 평이지만 동일 질량비의 신소재 금속의 개발과 내부 음향공진을 효율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페이스의 두께 비 등에 대한 검토가 더 나은 인체공학적 스포츠를 위하여 앞으로의 연구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Hiromu Iwata ; Masayasu Shinomiy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5
권(호)
61(4)
잡지명
일본음향학회지(L142)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219~224
분석자
홍*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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