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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콤퍼지트 난연재료의 개발

전문가 제언
○ 고분자에 난연성을 부여하는 기존의 방법들은 고분자가 상업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이후 수십 년 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고분자 자체의 취약점 때문에 중합반응단계부터 가공단계에 이르기까지 필수적으로 난연제를 사용해야 하는 고분자 계열도 있다.

○ 천연고분자에 비하여 합성고분자는 난연성이 낮기 때문에 화재 피해의 최소화,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난연성을 부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 대표적인 난연성 부여 화합물은 브롬 등 할로겐 화합물이 주류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이들은 유독가스 배출 및 공해문제 야기 등으로 점점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체 건강에 여러 가지 피해가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규제 및 사용에 대한 억제가 심해지고 있다.

○ 다른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 유기 및 무기 필러를 투입하여 난연성과 더불어 고분자에 새로운 요구 특성을 부여하는 방법이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것은 그 투입량이 많고 고분자의 특성을 살릴 수 없는 단점 때문에 특수한 용도에만 제한되어 왔다. 현재는 여러 물질을 나노화 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여 소량으로 그 기능을 충분히 부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분자의 고유 특성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기능을 부가할 수 있는 나노콤퍼지트 기술은 새로 각광받고 있는 미래의 기술이다.

○ 우리나라의 고분자에 대한 연구는 주로 산업 및 생활 응용적 측면에서 물성에 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어 왔으나 난연성 고분자 재료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대구지하철 화재, 대형 건물 등의 대형 화재시 가연성 고분자 물질로 인해 엄청난 인명 피해를 상기할 필요가 있으며 고분자에 대한 물질위주의 연구에서 질적 위주의 연구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난연성 나노콤퍼지트 고분자 연구를 활성화하고 산․학․연을 통한 연구 투자를 서두른다면 고분자 시장의 활성화와 수출의 활로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저자
Hitoshi Nishiz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5
권(호)
51(4)
잡지명
Plastics age(D045)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10~116
분석자
김*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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