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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실용강도와 내구성

전문가 제언
○ 현대생활에서 플라스틱은 가볍고도 큰 강도와 놀라운 생산성 면에서 금속을 밀어내고 있으며, 새로운 특성과 기능의 발전으로 나날이 첨단기술 사회를 열어가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첨단기능을 그 최종 용도에 부합되도록 특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실용상의 강도와 내구성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를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일본의 이 기술분야 전문가의 연재물인 본고의 출처에서는 여러 부문에 관해 핵심적인 요약 설명이 있었으나, 그 중 환경응력균열과 크레이즈 균열은 플라스틱 관련업계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깊은 이해가 필요하여 아래에 언급한다.

○ 한 예로 굽어진 상태로 포설되어 있는 전선 케이블의 외부 피복재료는 항상 응력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각종 세제를 비롯한 폐기물이 접촉되어 있는 오늘날의 전선 케이블은 환경응력균열에 완전 노출되어 있다.

○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전선 케이블의 외부피복 재료로 저밀도PE (polyethylene)을 밀도와 분자량을 높여 MI(용융지수)가 적은 중~고밀도의 PE으로 바꾸었다. 더 나아가 PE를 가교시켜 근본적으로 환경응력균열을 방지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작업성의 불편을 견딜 수 없어 공중합 polyolefin(PO)으로 ESCR(환경응력균열 저항)을 향상시켰다. 최근에는 single site 촉매 중합법에 의한 경제적인 PO가 ESCR을 더욱 강화시켰다. 이와 같이 환경응력 균열에 대해 각각의 플라스틱은 그 용도에 따라 최적 재료의 개발로 대처해 나갈 수 있다.

- 또한 크레이즈 균열은 균열과 달리 완전히 갈라진 틈이 아니고 틈의 한 쪽으로부터 다른 쪽으로 배향이 잘 된 고분자섬유로 연결된 상태이다. 그러나 계속 힘을 받으면 보이드가 생겨 균열로 연결되므로 최적 재료의 선정과 성형품에 응력이 적게 걸리도록 보관 관리에 주의를 요한다.
저자
Seiichi HON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5
권(호)
56(4)
잡지명
Japan plastics(A053)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26~133
분석자
변*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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