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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에 대한 고주파가열전류구동의 계획과 전망

전문가 제언
○ ITER(국제핵융합실험로)는 핵융합 발전을 상용화하기 위한 대형 핵융합실험로를 건설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로 미국, EU, 일본, 러시아, 중국 그리고 한국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은 1995년부터 시작한 핵융합에너지개발연구와 원자력발전기술이 세계5대 강국으로 인정돼 2003년 6월부터 ITER 국제협력국으로 결정되어 함께 참여하고 있다.

○ ITER의 협상참여국은 총건설비용의 최소 10%를 현물로 분담하는 것에 동의하여야 하며 반면에 ITER 조달품목 중 최소 10%를 배정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ITER은 2006~2016년 동안 실험로 건설에 50억 달러 2006년부터 20년간 운영 및 실험에 최소 6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실험로 건설비용은 EU가 40%, 프랑스와 일본이 각각 10% 나머지 40%는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가 부담하기로 되어 있다.

○ 일본이 ITER 유치를 포기함에 따라 프랑스의 남부 캬다라쉬가 ITER 건설지로 최종확정 되었다. 일본은 유치를 양보하는 대신 공사의 20%를 수주하고 본부 직원의 20%를 차지하는 등 별도의 혜택을 받기로 하였다.

○ 우리나라의 KSTAR 프로젝트는 1995년12월에 출범한 핵융합연구개발 사업으로 초전도 전자석에서 만들어지는 평균 3만 가우스(지구자장의 약 10만 배)의 자장으로 1억도 이상의 핵융합플라스마를 감금․가열하여 수백 초 동안 유지하는 초전도 토카막(tokamak)을 건설 운영하는 약 20년간 지속될 프로젝트이다. KSTAR는 ITER 건설 전에 가동예정인 세계 유일의 중형급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장치이며 길이가 ITER의 1/3로 ITER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 그러므로 KSTAR는 ITER 운영의 사전 예비실험을 감당할 수 있어 ITER 건설 시 예상되는 위험요소나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점검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장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KSTAR 프로젝트의 성공은 우리나라의 핵융합기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따른 기술습득으로 고난도의 극한기술을 이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자
IMAI Tsuyo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5
권(호)
81(3)
잡지명
Journal of plasma and fusion research(N073)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178~182
분석자
정*영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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