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틴동태에 있어서의 프로테인키나제 Aurora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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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의 변형에서 오는 암의 발생기전이 유전자의 변형을 유발하는 외적 환경요인(발암성 식품 및 화학물질, 바이러스 등)과 내적인 유전적 요인에 의한 세포핵 내의 염색체에 있는 DNA유전자의 변성이나 결함이 원인이라는 것은 1969년 Huebner등에 의해 주창된 oncogene설을 시작으로 1976년 Bishop과 Varmus가 암세포 유발유전자를 처음 발견하고 이후 암을 유발하는 발암유전자와 역으로 이 과정을 제어하는 종양억제유전자가 발견되어 그 기능이 규명됨으로서 확인되었다. 이제 포스트 게놈시대에 접어들어 현재 다수의 암유발 유전자와 종양억제 유전자가 밝혀지고 있다.
○ 이러한 암유발 유전자나 종양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밝혀낸다 하더라도 유전자의 염기서열 자체에는 변화가 없이 DNA구조가 바뀜으로서 심지어는 질병까지 초래할 수 있는 후성학(epigenetics)이 게놈지도의 완성과 앞으로 밝혀내려하는 수만의 유전자들에 대한 연구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가장 잘 알려진 DNA의 메칠화를 시작으로 히스톤 단백질의 번역 후 수식 등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앞으로 기능유전체 연구와 비교유전체 연구에서 후성학이 차지하게 되는 비중이 얼마나 클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외부자극에 의한 변화가 때로는 다음 세대로도 유전될 수 있다고도 가정되기 때문이다.
○ 제4의 물결로 지칭되는 바이오텍은 지금 전세계가 집중하여 연구하고 있다. 오늘날 질병에 대한 도전은 인간의 웰빙시대를 구축하는데 가장 중요한 해결할 문제이다. 이들 질병 중에서도 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다. 이러한 암의 발병원인인 핵 내 염색체에 관한 연구는 선진국을 비롯하여 시작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도 SUMO유전자에 대해 세계 최초로 암 억제 기능의 발견 등 연구수준이 결코 뒤지지 않는 분야이다. 이와 함께 암발생 연령이 낮아지고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는 암치료의 국민 의료비 부담이 막대하므로 예방의학적인 차원에서 연구를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Takeshi Ur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77(3)
- 잡지명
- 생화학(A01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53~260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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