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유방암

전문가 제언
○ 유방암 발병률이 최근 빠르게 급증하면서 여성 암 중 가장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 시 100% 완치가 가능하며, 다른 어떤 암보다도 생존율이 높다. 그러나 치료 이후 재발 위험 또한 매우 높은 질병이며, 암 조직 절제 이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항호르몬요법, 화학요법 등 다양한 보조치료법이 병행된다. 이 논문에서는 유방암의 병원인과 화학적 예방, 진단과 수술, 방사선치료와 체계적인 치료법을 언급하고 있다.

○ 유방암의 치료는 수술이 주가 된다. 일부 초기 유방암의 경우 겨드랑이 부분에 내시경을 넣어 암세포가 전이된 임파선 절을 떼어내는 내시경 수술도 하고 있으나 아직은 재발의 위험성이 있다. 수술 이외 보조적으로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항호르몬요법 등을 사용한다. 초경이 11세 전, 폐경이 55세 이후, 첫 출산이 30세 이후, 출산이나 임신 경험이 없는 경우, 18세 이후 체중 증가, 일찍부터 시작된 피임약 복용, 음주와 흡연을 많이 하는 여성들이 특히 조심해야 한다.

○ 유방암은 알려진 위험인자들을 피하는 것이 발병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로 비만을 방지하고, 여성호르몬에 대한 노출기간을 짧게 해야 하고, 그밖에 지방분을 적게 섭취하고 과일과 야채, 안전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콩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 국내 여성들의 유방암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어 오는 2020년에는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3천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의대 예방의학 교실 연구팀은 지난 83년 이후 인구 10만 명 당 유방암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83년 2.84명, 90년 3.7명, 2000년 5.52명, 2003년 6.26명으로 20년 사이 2.2배가량 증가 하였다고 보고하였다. 특히 국내 유방암 사망자 증가세의 특징은 25-49세 여성의 유방암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방암 예방을 위하여 생활습관 개선이나 정상적인 출산 등으로 유방암 위험요인을 줄이려는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유방암 조기검진을 확대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 하고 있다.
저자
Veronesi, U; Boyle, P; Goldhirsch, A; Orecchia, R; Viale, 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365(9472)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727~1741
분석자
주*호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