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회원국별 재생에너지 개발현황(The share of renewable energy in the EU: Country Profiles-Overview of Renewable Energy Sources in the Enlarged European Union)
- 전문가 제언
-
○ 유럽연합이 2000년에 발간한 에너지 공급안보에 관한 녹서(Green Paper)에 따르면, 유럽연합 에너지정책의 핵심은 50%에 이르고 있는 에너지 수입의존도를 감소시키고 Kyoto의정서의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다양한 재생에너지원 개발 및 이용활성화는 그러한 정책 수행을 위한 주요한 대책이 되고 있다.
○ 유럽연합은 2010년도의 총 에너지소비 중에서 재생에너지 비율 12% 달성을 에너지정책을 위한 정치적 목표로 설정하고 1997년에 5.4%이던 재생에너지 비율을 2001년도에 6%까지 증가시켰지만, 12% 달성을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였으며, 2001년에 공표한 재생에너지원 전력지침(RES-E Directive, 2001/77/EC)을 통하여, 2001년도에 15.2% 수준인 청정전력 비율을 2010년도에 22.1%까지(10개 신규회원국의 가입 후에는 21%로 조정) 증가시킨다는 대책을 세웠다.
○ 재생에너지원 전력지침의 3조는 집행위원회에게 15개 회원국들의 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진도를 2004년 중에 1차 평가하여 보고하도록 하는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이 보고서는 25개 회원국별 재생에너지 개발현황을 수록하고 있고, 목표이행에 대한 진도를 평가하고 있다.
○ 이 자료는 유럽연합의 회원국별 재생에너지 개발목표, 각국이 선택하고 있는 개발정책, 이용활성화 대책 및 제도, 재생에너지원별 증가추세, 재정지원정책, 각 회원국에 대한 평가자료 등을 수록하고 있다. 유럽의 재생에너지 개발정책 및 개발현황 전반을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집행위원회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각 회원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책과 대책들로는 2010년도에 달성할 수 있는 청정전력 비율은 18~19% 수준이며 재생에너지 비율도 10% 이하로 추산되고 있기 때문에 집행위원회는 추가적인 대책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유럽연합은 기존의 청정전력 개발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한편으로는 바이오매스, 지열, 태양열 등의 재생에너지원 열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정책을 통하여, 지금까지의 회원국 중심의 정책 수행보다는 유럽연합 차원의 통합된 정책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Commission of the European Communiti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4
- 권(호)
- 547
- 잡지명
- EU Official Docu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11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