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플라이트 백 개발 동향
- 전문가 제언
-
○ 마이크로컴퓨터가 개발되어 실용화된 지 어언 30여년이 흘렀고, 사무자동화(OA)가 보편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비즈니스맨에게는 노트북 컴퓨터가 필수도구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오늘날, 항공기 조종사에게 각종 자료를 문서로 전달하지 않고 전자화된 자료로 보게 한다는 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더 나아가 최근의 급속한 통신기기의 발달로 유비쿼터스시대를 맞고 있는 현실에서 더욱 많은 정보의 전달뿐만 아니라 그러한 정보를 이용해서 직접 동작으로 연결하는 기능까지 갖춘 시스템화가 준비되고 있다.
○ 본고에서 언급된 EFB의 적용이 2000년대에 들어와서 비로소 항공산업에 접목되어 실행된다는 것은 오히려 첨단 항공산업의 발전속도에 비해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항공산업 분야에서 이토록 문서 매뉴얼에서 전자 매뉴얼로 바뀌는데 신중하고도 시일이 오래 걸리는 것은 항공기에서는 EFB가 그야말로 유비쿼터스 체계를 완벽하게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과 안전상의 문제와도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는 법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 초대형 여객기, Airbus A-380이 처녀비행을 성공리에 마쳤고, 그와 같은 대량의 인원수송을 위한 항공기에는 각종 내외부 통신자료 및 GPS를 이용한 항로표시 등 더욱 많은 조종사가 숙지해야 할 자료들이 있을 것이며, 수시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것인 바, EFB의 편리한 역할이 오늘날의 이러한 대형 수송이 절실한 시기에 더욱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Yama Yasuh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5
- 권(호)
- (598)
- 잡지명
- 항공기술(A08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30~35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