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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을 돌아보며 명년 설계는?

작성일
2019-09-29 15:42
작성자
권*혁
조회수
1743
첨부파일
가을 단풍이 시작 되고, 웨딩이 바쁜 계절입니다. 벌써 달력은 몇장 밖에 없고? 가로수 낙옆은 붉고 노랗게 물드는 계절입니다. 한해를 뒤돌아 보기에는 이르지만 뒤돌아 보니? 바쁘게 지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1월 마무리를 위한 사업이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또 명년 사업계획을 세우게 되는 계절이라고 봅니다. 사업 회계가 명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집행이 되지만, 보통 11월 이면 종료가 된다고 볼적에, 올해 사업을 보니, 대부분 사업 시작을 2월에 공고하여 삼월 또는 사월에 시작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2분기에 시작을 하게 되는데? 명년 부터는 1월에 공고를 하여 늦어도 2월부터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리고 서울과 대전은 전문가 되시는 분들도 많고, 기업 자문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기업공고를 최소한 년 5회이상으로 제한하는 경우 2달에 한번꼴 참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기업에서 애로기술 요청을 많이 하고 싶다고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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