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 편집국으로부터 전문가기고란에 하기주제의 원고를 실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주제는 "정부기술지원정책에 일관된 철학과 장기 전략을 갖출 수는 없는가"

부제 -2017년도 고경력 과학기술 지원사업(ReSEAT)의 조속 정상화를 바라면서-

요즈음 ReSEAT Program사업의 지연과 관련하여 그 이유와 방향이 우리 상식과는 퍽 먼것 같아 여기에 몸을 담고 있는  우리, 특히 제 자신이 너무 무시당하는 것 같아 요즘 심심하던 차 금일 오후 몇자 적어 원고를 작성하여 편집국(담당 이혜영기자)에 전화를 해서 원고를 보냈더니 1시간도 안돼 편집국장과 협의 결과 내용이 좋아 내주 초(월요일이나 화요일)안에 실어주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어떻턴 나는 그들과 다르며 내 할 도리는 최소 한 하여 죄책감은 없을 거라는 위안감을 받고 싶습니다.

위원님들의 활동에 또한 여기에 들어오시는 우리고객 분들과의 이해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또한 ReSEAT Program사업의 조속 정상화를 기대합니다.

유첨: 원고 "정부기술지원정책에 일관된 철학과 장기 전략을 갖출 수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