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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중관촌 '스타트업 파크'를 잡아라...지자체 유치경쟁 점화

작성일
2019-04-11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8520
첨부파일

지방자치단체 간 '스타트업 파크' 유치경쟁이 점화됐다.

스타트업 파크는 중국 중관촌처럼 창업자, 투자자, 대학 등 혁신주체가 열린 공간에서 네트워킹 하는 창업 집적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사 이미지

<중국 베이징 서북부에 자리 잡은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촌>


10일 대전시와 경상북도 등 지자체에 따르면 중기부가 오는 5월 24일 마감 일정으로 스타트업 파크 대상지역 공모에 나서면서

이를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간 물밑경쟁이 시작됐다.

스타트업 파크를 유치해 창업 인프라를 고도화함으로써 지역 내 창업 분위기를 고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의 협력을 요청하는 동시에 산하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참가의향서를 받는 등

준비 작업에 나서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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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전자신문

강우성 기자(kws9240@etnews.com)


※ 출처 : 전자신문(http://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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